가을 겨울 플러스 사이즈 니트 가디건 H&M 추천 10년 패션디자이너 솔직후기


안녕하세요

갑자기 가을이 더 깊게 다가온 느낌이 드는 요즘 날씨입니다.

저는 10년 동안 여성복 디자이너로 일해온 장이프 라고 합니다.

앞으로 제가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, 그리고 제가 실제로 옷을 착용하면서 소비자로써 느끼는

것들은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 솔직하게 담아보려고해요!

오늘은 H&M에서 가디건,니트 실착용 후기를 가져와봤습니다.

소재감과 패턴은 물론,

체형별로 어떤 핏이 어울리는지도

꽤 정확하게 보는 편이라

이번 H&M 니트 후기 역시 디자이너의 눈과 실착자의

솔직함을 담아 봤습니다.

저는 키 170cm,

H&M에서는 M~L 사이즈,

자라에서는 L~XL 사이즈를 주로 입는 편이에요.

체형은 스트레이트형직각어깨,

팔뚝이 굵고 상체가 큰 타입이라

옷을 고를 때 어깨와 팔 핏을 특히 중요하게 봅니다.

첫 번째 니트 –버건디 기본가디건

아무래도 가을에는 브라운, 버건디,카키 이런 가을가을한

컬러가 눈에 들어오는데 이번시즌 H&M 매장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

보라색이 좀더 가미된 와인 컬러의 기본 가디건이였습니다.

저는 여기에 아가일 체크 울스커트를 매치해서

가을 무드 가득한 느낌으로 코디해봤습니다.

울스커드는 두께감도 상당해서 겨울까지 내내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

H&M은 원래 암홀과 팔 부분이 여유 있게 나오는 편이라서

애정하는 브랜드인데

역시나 암홀이 넉넉하고 팔뚝부분도 여유있어서 실착이 아주 편하고

좋았어요

*하지만 착용 감촉이 약간 까끌한 편 (제가 좀 예민한 편)

두 번째 니트 – 컬러감이 너무 좋은 풀오버 니트

니트는 실이 정말 중요한데 털이 긴 실로 짜여있어서

복실복실한 느낌이 귀여웠던 풀오버 니트입니다.

옆목라인이 깊게 파져있어서 좀더 목과 어깨라인이 드러나기 때문에

살짝 더 여성스러워 보였어요!

그 덕분에 전체적으로 여리여리한 느낌이 플러스!

컬러감이 너무 과하지 않게

적당하게 화사한 캔디컬러의 핑크색이라서

데이트룩으로 진짜 좋을 것 같아요

요렇게 미니스커트와 매치해도

귀여운 느낌이 강조됩니다.

그리고 이거는 다른 디자인의 풀오버 니트였는데

두께감이 상당해서

따듯하고 위에 두개의 니트보다 촉감이 훨씬더 좋았어요!

다만 그 두께감 때문에 저같은 체형은 더 부해보였다…

그리고 이런 애매한 박시핏의 어깨라인은

저처럼 직각어깨의 상체비만형 스트레이트 체형은 절대 피하셔야합니다.

더 커보이고 부해보일 수 있어요!

그리고 이 제품은 컬러도 너무 핑크컬러가 애매해서 웬만한 쿨톤분들 아니면

얼굴이 더 어두워 보일 수 있습니다.

꼭 매장에서 실착해보시길

앞으로도 솔직하고 다양한 글 많이 가져올께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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